[ IT 정보 기술 Information Technolgy ]
IT Software 의 두개의 축
근본원리는 다 같아 웹이던 앱이던 데이터를 어디 저장해둬 처리하겠다.
cf) ICT : IT에 커뮤니케이션, 통신의 개념을 덧붙인 것
1. 데이터 저장소
프로그램은 메모리에만 있어서 컴퓨터를 끄면 날라간다.
데이터는 저장 되어야 한다.
DB라고만 부르다가 DB로 안되는게 있더라 : 데이터 저장소라고 부름
1-1) 관계형 데이터 베이스 RDB : Sql 명령어
1-2) ~.file ~.doc ~.pdf 파일 저장 가능
- 단일 서버에 저장 가능
2) Not Only Sql = Nosql
- 빅데이터의 개념이 나오면서 등장
- 웹서버의 로그파일이 10GB , 20GB 점점 늘어나면서 서버가 늘어짐
( 로그에는 불법침입 내역 등 캘 정보가 있는데 다 버릴 순 없어 그러니 파일 기반으로 저장하자 : 비 정형 데이터)
- 빅데이터를 단일 서버에 저장 할 수없음으로 분산 저장한다 (하둡)
cf) 정형 데이터 : 2차원으로 표현 가능(엑셀처럼)
2. 프로그램 ( 처리하기 )
MVC 개념
>> MVC 패턴, 개념, 방식( 모든 프로그램 언어에 들어가는 개념 )
Moble(데이터) View(화면) Control(처리)
- 데이터가 있는데 변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고, 데이터가 날라가도 의미가 없으니, 이 모든것을 의미있게 관리 하는 것이 MVC
- Spring에서 근본이 되는 개념
ex) 1. 아이폰
M 데이터 : SQLite
V 화면 : 내부적인 XML
C 처리 : Object-C, Swift
2. 안드로이드
M 데이터 : SQLite
V 화면 : XML
C 처리 : JAVA
3. 모바일 웹앱
M : HTML (
HTML이 Modle이 될 수 있을 까? 자체적으로 데이터를 처리할 수 없는데?
HTML은 테그로 이루어진 View이지만 HTML tag자체는 데이터
ex) <b></b>는 굵게가 아니라 "강조"라는 데이터임 javascript가 처리해서 css으로 굵게 해주는 것
* HTML은 데이터다 *
)
V : CSS
C : Javascript
OOP + 순수 함수형
- 객체 지향 언어의 한계가 점점 들어 나고 있는 현재
: 멀티 쓰레드 환경에 적합하지 않음, 단일 컴퓨터에서 단일 작업만 수행해서 한계를 느낄 수 없었음
- 하지만 무어의 법칙이 끝이 남 더이상 CPU를 집합할 수 없는 시대가 옴
: 듀얼 코어, 퀴드코어 한 칩에 여러 코어를 넣어 성능 향상
멀티 쓰레드 제대로 짜기 어렵다
ex ) 재원에 ABC가 접근 가정 , 멀티 쓰레드라 어느게 먼저 갈지 모름, 이벤트 간혈적으로 발생
A(변경전 데이터 필요)
B(번경후 데이터 필요)
C(A,B후에 디이터 필요)
어떻게 짤래? 어려움 에러가 나면 제어를 할 수 없음, 멀티쓰레드는 언제 에러가 날지 알 수가 없음
- 이런 결정적인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순수 함수형 언어"의 개념을 접합
: OOP + 순수 함수형
ex)
java
int a = 10;
.
.
print(a); >> 10??이라 자신 할 수 없다. 가운데 어떤 변경이 있을지 모름으로
함수형 언어
a=10
.
.
print(a)>>10 중간에 어떤일이 있어도 불변 특성 보장
final기본 값
: 중간 코드를 살펴볼 필요 없이 그냥 a=10
- Js에도 적용된 함수형 : 이런 개념을 도입해 변수 뿐만 아니라함수도 불변하게 만듬
- 시대가 OOP + 순수 함수형을 섞어 쓰는 시대가 옴
멀리 보면 준비 해야 함 이런 이슈들이 말이 안나와서 그렇지
미국 스타트업과 금융들이 이런 흐름으로 가고 있음
- Swift, 스칼라는 메이저로 갈 전망이 있고
파이선의 경우 중소 기업쪽으로 갈 전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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