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교육] Web Application

[ IT의 큰 패러다임이 변화 ] 

역사는 돌고 도는 것이 아닌가

중심은 서버! 핵심은 클라이언트와 서버!

1. 천리안 세대  , DOS환경, Unix환경

대형 컴퓨터 : 서버 >> 터미널(컴퓨터CPU없이 키보드와 화면만 있음) : 클라이언트

ex >과거 은행들이 사용하던 서비스 형태 

2. PC등장 세대 

PC가 나오면서 서버들은 로직이 없고 DB만 존재 ( 윈도우 운영 프로그래밍 )

PC ( Fat Client ) >> 서버 ( DB Thin Server)

3. Web세대

클라이언트는 할 일이 없고 모든 것은 서버에 

Thin Client >> Fat Server

4.     모바일 시대 

Fat Client ( 앱스토어를 통해 앱 다운 ) >> Thin Server ( Server는 DB만 )

View 쪽을 건들여 줄 필요 없이 

DB에 넣고 빼기만 잘 하면 되는 서버 

5. ...? 중앙집중식 으로 ..? Thin Client >> Fat Server

-  앱설치 후 살아 남는 앱이 5~10개 정도, 게다가 앱은 보통 하드웨어 기능은 잘 쓰지 않는다. 

-  네트워크 속도가 빨라져서 이젠 중앙집중적으로 흘러가도 좋은 시대가 옴 

- 게임의 경우에도 테블릿 성능이 좋지 않아도 서버에서 다 돌아가고 스트림만 전송 가능하게 

- 하드웨어들이 점점 좋아지더라도 다 쓰지 못함

    폰의 성능 문제가 아니라 네트워크가 쟁점이 되면서 중앙집중이 가능해짐

cf) 모바일에 집중하지 않았던 구글 이런 흐름을 읽은 것이 아닐까?

      모든 데이터들이 클라우드를 통해 송수신 ,모든 것을 구글을 통해 처리합니다 하는 느낌

Web Application의 큰 그림

- Web Application의 예 - 구글, 네이버, 다음 ect

- 핵심은 데이터를 주고 받는 것, 웹이던 앱이던 근본 개념은 같음 

클라이언트    >>> Request(요청) >>> 서버

Front-End <<< Response(응답)<<< Back-End 

똑같은 개념인데 새로 나온 말일 뿐

다하면 Full Stack개발자 

HTML로 쏴주면(응답하면) Web Server

Json으로 쏴주면(응답하면) App Server